2007년 5월 23일 명동의 건강검진센터에 입사해 수술방에서 보건업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.
안녕하십니까?
알리고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서울 명동에 위치한 건강검진센터를 시작으로 강남에 위치한 1차 의료기관들을 관리, 광고하면서 14년을 보건업에 종사하였습니다.
이제는 어느 한 곳에 소속되기 보다는 더 많은 의료기관과 광고를 필요로하는 곳에서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의 가치를 세상에 알리는 존재로서 자리하고 싶어서 이렇게 '알리고'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. 앞으로 성실과 책임감으로 여려분을 찾아뵙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